배달, 택배, 길찾기처럼 일상에서는 실시간 위치와 경로를 확인하는 시대입니다. 그러나 생사가 걸린 화재 현장에서는 누가 어디에 있는지, 불이 어디서 커지는지, 어느 경로로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른 채 초동 판단이 시작됩니다. 짙은 연기와 정전, 복잡한 실내 구조 속에서 구조대는 출입기록·목격자 진술·CCTV·수동 탐색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.
화재 발생 즉시 저상형 자율주행 로봇 해태가 실내를 선탐색하고, 수집한 정보를 구조대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동 판단 지도로 시각화합니다.
LiDAR로 공간을 읽고, UWB로 요구조자 위치 후보를 파악하고, Depth Camera로 상태를 보완합니다. 낮은 차체와 견고한 구동부로 짙은 연기와 복잡한 실내 구조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합니다.